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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의 순간들 2011. 4. 20. 23:32새로 영입한 뉴바디 - Contax T3
뭔가 좀 리프레시가 필요해서 새로 지른 카메라.
똑딱이의 종결자 Contax T3
고3 때 같은 반이었던 녀석이 늦게 결혼한다고
소집한 저녁식사. 대치동 오리엔탈 스푼.
나 나름 강남 남자였어.
T3, Kodak Portra400
일본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반장.
여친 있다고 선언. ㅎㅎ
T3, Kodak Portra800
웨스틴 조선이 요즘 리모델링이라서
매우 쌈.
베이비패키지 30만원.
조식뷔페 포함 ^^ㅋㅋㅋㅋ
명동으로 길건너 가는 중에 관광객 삘로. 호호호
T3, Kodak Portra400
퇴근길, 노량진 언덕길에서 만난 벚꽃.
굳이 뭐 윤중로까지 갈게 있는감?
T3, Kodak Portra800
퇴근길, 간만에 야근.
뽀너스로 T3 한글판 매뉴얼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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